예금 가이드 · 파킹통장

파킹통장 이자 계산법: 1,000만원 넣으면 세후로 얼마 받나 (2026년 7월)

2026.7.24공시·공식 페이지 기준읽는 시간 3분

파킹통장을 고를 때 광고 금리 숫자만 보면 실제로 통장에 찍히는 이자와 차이가 큽니다. 이자는 맡긴 금액에 연 이율을 적용해 하루 단위로 쌓이고, 마지막에 세금이 빠지기 때문입니다. 1,000만원을 예로 들어 계산 과정을 그대로 따라가 봅니다.

한눈에 보는 결론

세후 이자는 세전 이자에서 15.4%를 뺀 금액입니다. 연 4.00% 파킹통장에 1,000만원을 1년 두면 세전 40만원, 세금 61,600원을 떼고 실수령 338,400원입니다. 금리를 비교할 때는 세후로 환산해 보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01기본 공식부터

연 이자는 간단히 원금 × 연 이율입니다. 1,000만원에 연 4.00%면 세전 40만원입니다. 파킹통장은 하루만 맡겨도 그날치 이자가 계산되므로, 중간에 넣고 빼도 그 기간만큼 일할로 이자가 붙습니다.

02세금 15.4%를 뺀다

예금·적금·파킹통장 이자에는 이자소득세 15.4%(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가 원천징수됩니다. 즉 세후 이자는 세전 이자에 0.846을 곱한 값입니다. 세전 40만원이면 세금 61,600원을 떼고 338,400원이 실수령액입니다.

03금액·금리별 세후 이자

예치금 연 이율(예시) 세전 이자 세후 이자
500만원 연 3.00% 150,000원 126,900원
1,000만원 연 3.00% 300,000원 253,800원
1,000만원 연 4.00% 400,000원 338,400원
3,000만원 연 4.00% 1,200,000원 1,015,200원

1년 예치·우대 유지 가정, 연 환산, 세후는 이자소득세 15.4% 반영. 연 이율은 계산 예시이며 실제 금리는 상품·기간·한도에 따라 다릅니다.

04한도가 있으면 계산이 달라진다

최고금리에 적용 한도가 있는 상품은, 한도 이하분과 초과분에 각각 다른 이율을 적용해 더해야 실제 이자가 나옵니다. 예를 들어 5천만원 이하분에만 연 4.00%가 붙는 상품에 3,000만원을 넣으면 전액에 연 4.00%가 적용되지만, 7천만원을 넣으면 5천만원까지만 4.00%, 나머지 2천만원은 낮은 기본금리로 계산됩니다.

05자주 묻는 질문

파킹통장 이자는 언제 들어오나요?

보통 매월 정해진 결산일에 그동안 쌓인 이자를 계산해 원금에 더해 줍니다. 상품마다 결산 주기가 다르므로 가입 화면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세금 15.4%는 무조건 떼나요?

일반 예적금 이자는 원천징수됩니다. 다만 비과세종합저축 등 세제 혜택 요건을 갖춘 경우는 다를 수 있으므로, 본인 해당 여부는 가입 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금리가 같으면 이자도 같나요?

적용 한도와 우대 기간이 다르면 실제 이자가 달라집니다. 같은 연 4.00%라도 우대가 3개월만 유지되면 나머지 기간은 기본금리로 계산되므로 연 이자는 줄어듭니다.

출처 및 기준 · 이자소득세율 15.4%(소득세 14%+지방소득세 1.4%). 금리·세제 요건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가입 전 각 금융회사와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계산 예시의 연 이율은 실제 상품 금리가 아닌 계산용 가정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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